찍히는 일은 어색하기만 하다.
하지만 그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더 길어질수록 내 표정은 점차 자연스러워지고 있었다.
사진
2010. 1. 24. 07:58
winter picnic
2010. 1. 9. 07:23
겨울 소풍.
따뜻하게 입고서..
jump jump
2009. 8. 31. 06:24
힘찬 Jump! 승리를 향해
every step we take
2009. 8. 14. 06:35
step one,
and two,
and three,
and four-
신나게, 발걸음은 가볍게-
자화상
2009. 1. 25. 01:17
추웠던 겨울을 지나서야 좀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던,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되었던 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