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동차 타이어 공기 넣기
왠만한(?) 차들은 차 바퀴에 바람이 빠지면 dashboard 어딘가의 display를 통해 어느 바퀴에 바람이 빠졌는지 알려준다.네덜란드는 주유소마다 self로 바퀴에 바람을 넣을 수 있는 장치가 있다. 정비소는 아무래도 너무 비싸다. 50 cent 또는 1 euro 정도 내면 약 2~3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.기계를 이용하기 전에 타이어의 옆면에 적힌 정보를 파악해야 된다. 바로 "Max Pressure"이다. 영어로 적혀 있다.가장 많이 사용하는 크기의 타이어는 아마 Max Pressure: 44 psi (300 kPa, 킬로 파스칼)라고 적혀 있는 것 같다.참고로 블로거의 자동차는 2003년식 르노 메간 쉐닉이고, 앞 바퀴 최대 공기압은 44 psi (300 kPa)이고 뒷 바퀴는 51 ..
네덜란드 생활가이드
2015. 9. 21. 17: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