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NG의 경우인데, 네덜란드를 떠날 때 계좌를 열어두고 나중에 언제든 인터넷으로 계좌를 닫을 수 있다.
은행을 열어두면 나중에 해외 여행 시 환전 대신 이체를 하고 체크카드를 이용할 수 있어 좋을 것이다. 계좌를 열어두기 위해 약간의 수수료가 발생하긴 한다.
집
계약서에 언급되어 있는 1개월 또는 2개월의 기간 전에 부동산에 떠날 것을 말해야 된다.
Final inspection 후에 맘에 안 든다고 청소를 다시 할 건지 청소비를 pay를 할 건지 물어보기도 한다. 욕실 tile 사이에 누런 것에서 잘 걸리는 것 같다. 독한 약을 써서라도 하얗게 만들어놓으면 왠만하면 통과될 것이다.
떠나는 날보다 하루 이틀 전에 final inspection을 하면 좋다.
물세와 전기세는 대게 부동산에서 처리해 줄 것인데, 부동산에서 직접 하라고 할 수도 있다. 직접 해달라고 하거나 방법을 물어보는 것이 좋다.
사업체(1인기업)
사업체 또한 KvK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해지할 수 있다. 세금 관련된 비용처리가 끝나면 해지 완료해준다.
(해지 완료된 후에 update하겠음)
세금 관련하여 불확실한 것이 있으면 약속 잡고 KvK에 방문하여서 상담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다.
세금
(네덜란드에서 세금을 내지 않는 경우였기 때문에 자세히 모르겠으나, 정산할 것은 정산하여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은 돌려받을 것)
기타 해지할 것
ANBW
큰 역에 있는 고객센터에 가면 OV-Chipcard에 들어 있는 잔액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. 이 때 수수료가 1유로인 것 같다. Card는 expire될 때까지 나중에도 쓸 수 있다. 스키폴 공항의 창구에서도 되찾을 수 있다.
...
Tip
이 나라 행정처리가 늦는 만큼 일찍 준비하는 게 좋다. 비용도 아낄 수 있다. 떠나는 날짜 및 서비스 종료 날짜를 미리 알려주면 된다.
해지와 관련된 대부분의 사항은 온라인 상으로 해결이 가능하니 편하다.
PostNL에 가면 우편 forwarding 서비스가 있다. 네덜란드 내의 지인 집 주소로 내 주소를 지정해두고 떠나면 향후에라도 나에게 올 수 있는 우편을 지인을 통해 받을 수 있는 것 같다. (아직 안해봤음)
DigiD는 정지하지 말고 행정처리를 위해 한동안 열어두는 것이 좋다. 네덜란드를 떠나서 일정 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중지된다. 그리고 https://mijn.overheid.nl/에 가서 내 앞으로 올 공문 우편들을 e-mail로 받을 수 있도록 해두면 매우 편하다. Overheid 사이트에서 DigiD로 login하면 아마 자동으로 "공문을 e-mail로 받을건지?" 물어볼 것이다.